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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만이네
일을 하다 보면 테이블을 이용해서 보고하는 경우가 많다. 데이터 통계를 낼 수도 있고, 성능을 정리해서 올릴 때도 있고. 주로 사내 깃헙(oss)에 올려서 공유를 하는데, 깔끔하게 정리하지 않아서 테이블이 꼬이면 마크다운이라 어디가 틀린지 찾기 어렵다... 그래서 주로 tabulate를 사용하고 있는데 항상 헷갈려서 간단히 예제로 정리해 본다. 설치는 간단히 pip로 설치한다. 설치 $ pip install tabulate 예제 from tabulate import tabulate headers=['model', 'EM', 'F1 score'] output = [ ['BERT', 84.04, 92.43], ['ROBERT', 87.62, 94.61] ] perf_table = tabulate(output..
자주 쓰지만 항상 찾아보는 것들... tar.gz 압축 $ tar -zcvf .tar.gz tar.gz 압축 풀기 $ tar -zxvf .tar.gz tar 압축 $ tar -cvf .tar tar 압축 풀기 $ tar -xvf .tar zip 압축 $ zip -r .zip zip 압축 풀기 $ unzip .zip
최근, 아니 많이 전부터 주변에서 블로그를 많이 하더라.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 같은 것들도 생기고. 나름 이전에 시도가 있었지만 대학원생이라는 신분(?)에 블로그를 꾸준히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직장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때보단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랄까? 다시 돌아와서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는 이유를 조금 생각해 보았다. 어떤 사람은 젊은 시절의 나를 기록하고 싶어서 일기처럼 쓰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언젠가 다시 찾아보기 위해 정리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블로그 글을 정리하면서 자기 개발을 하기도 하고... 그래서 나도 해보려고 한다. 블로그 언젠가 이전에 쓴 글을 보며 일기처럼 과거를 생각할 수도 있고, 일하다가 자주 까먹은 것들을 편하게 다시 볼 수도 있고, 글 정리를 목표로 자기 개..